[뉴스핌=김기락 기자] KT는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올레 대학생 봉사단’ 4기 발대식을 하고, 1월 10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원주에서 봉사를 위한 소양교육과 일체감 형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약 110명으로 구성된 이번 4기 봉사단은 향후 1년간 KT의 임직원 봉사단인 IT서포터즈와 함께 재능나눔 활동을 하는 ‘정기봉사’와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CSR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올레 대학생 봉사단 4기가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한 발대식에 참석해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