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 만달레이'가 런칭했다. [사진 제공=선셋주식회사] |
'커피 만달레이'측은 "일교차가 심한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 해발 약 3480피트의 고산지대에서 울창한 오크(Oak)나무숲 밑에서 자연 친화적으로 재배된 100% 유기농 커피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달레이 커피는 그늘에서 재배돼 성장속도가 느리지만 커피생두가 단단하며 조직밀도가 치밀해 독특하고 풍부한 향을 품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내인테리어는 이탈리아 출신 세계 최정상 디자이너인 파올로 말도티(Paolo Maldotti)가 직접 설계와 감리를 맡았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