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동양네트웍스는 동양티에스의 주식 123만34주를 77억377만원 규모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2.7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 측은 "거래상대방은 다산알앤디"라며 "보유지분 매각을 위한 유동성 확보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24일 16:41
최종수정 : 2013년12월24일 16:41
[뉴스핌=서정은 기자] 동양네트웍스는 동양티에스의 주식 123만34주를 77억377만원 규모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2.7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 측은 "거래상대방은 다산알앤디"라며 "보유지분 매각을 위한 유동성 확보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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