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노랑풍선은 오는 26일 ‘박싱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박싱데이 상품을 예약하고 예약금을 완납한 뒤 출발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행운의 7달러가 들어있는 달러북이 제공된다.
또 라네즈 화장품 대용량 키트와 노랑풍선 캐리어 커버도 주어질 예정이다.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을 가리키는 말로 선물상자를 열어본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