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www.oclock.co.kr)’이 소비가 활발해지는 연말 시즌을 맞아 31일(화)까지 하루에 단 하나의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절대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매일 한 품목을 ‘절대상품’으로 선정해 오전 10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단 24시간 동안만 한정수량으로
유일무이한 최저가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패션의류, 유아용품, 전자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이 절대상품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 여자친구, 가족, 지인 등 선물을 준비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상품이 줄줄이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
CJ카드, KB국민카드 등 카드 할인까지 적용 가능해 할인 혜택을 배로 누릴 수 있고, 절대상품 구매 쇼핑객 중 한 쌍에게는 추후 추첨을 통해 150만원 상당의 방콕여행권도 증정한다.
이혜숙 CJ오쇼핑 e커머스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12월 소비 시즌을 맞아 연말∙크리스마스 선물과 신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라며 “12월 말까지 더욱 깜짝 놀랄 만한 품목과 가격의 절대상품이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