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파세코는 넥킹캔 제조장치와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캔을 고속으로 가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현재 개발중인 NB캔 제품 제조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뉴스핌=정연주 기자] 파세코는 넥킹캔 제조장치와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캔을 고속으로 가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현재 개발중인 NB캔 제품 제조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