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6일 알엔투 테크놀로지, 위월드, 하나일렉콤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32개 회사가 상장되어 있으며, 이번 상장 신청한 3개사 외에 11사에 대한 상장심사를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06일 17:58
최종수정 : 2013년12월06일 17:58
[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6일 알엔투 테크놀로지, 위월드, 하나일렉콤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32개 회사가 상장되어 있으며, 이번 상장 신청한 3개사 외에 11사에 대한 상장심사를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