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금오하이텍과 한중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될 예정이다.
금오하이텍은 플라스틱창호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57억4400만원, 당기순이익 7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평가가격은 3660원이며 지정자문인은 HMC투자증권이다.
한중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17억8600만원, 당기순이익 14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신한금융투자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