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1만7300가구 운영 목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우미건설은 자사가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인증으로 우미에스테이트는 운영 중인 전 사업장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앞서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파주운정 우미린 더퍼스트', '파주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 '경산하양 우미린 에코포레' 등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봄 피크닉, 가을축제, 크리스마스 행사 등 계절별 프로그램과 카네이션·송편 만들기 등 입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주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입주민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미에스테이트는 우미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기업으로 현재 공공지원 민간임대 6676가구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1만7300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빙 '디어스 판교'와 상업시설 '레이크꼬모 동탄' 등 다양한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시니어 주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구리갈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실버스테이 시범사업)',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 내 시니어 시설, '청라 의료복합타운' 내 시니어 시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