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LG생활건강은 천연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한 섬유탈취제 '샤프란 케어 천연 베이킹소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생활 속 음식, 담배, 땀 냄새 등 악취를 제거해주며 감잎추출물, 녹차 등 복합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웨터, 코트 등 자주 세탁할 수 없는 겨울철 의류에 간편하게 뿌려주면 냄새 제거 외에 정전기 방지도 가능하다.
이와함께 천연 계피 추출물이 포함돼 부드럽고 은은한 향으로 집안 공기를 맑게 해주는‘샤프란 케어 천연 계피 추출물' 섬유탈취제도 함께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6900원대(500ml).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