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회원사들이 총 153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78%(555가구) 감소한 수치다.
원명종합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다세대주택 8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는 60㎡ 이하 7가구, 60㎡ 초과 1가구다.
희성건설은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에서 아파트 71가구를 선보인다. 전용면적은 60~85㎡로 구성된다.
또한 미래주택건설과 청솔종합건설은 제주도에서 각각 연립주택(40가구), 주상복합(34가구)를 공급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