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이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의 순도 100% 캐시미어 가디건을 론칭한다.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는 패션의 본고장 이태리에만 33개의 멀티숍에 입점해 있으며 그 중 4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할 만큼 그 인기가 대단하다.
특히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는 인기 명품 브랜드 구찌의 前스타일리스트가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업계 단독으로 롯데홈쇼핑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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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오전 8시 15분에 선보이는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 가디건은 캐시미어 중에도 가장 최고급으로 여겨지는 내몽고산의 상급 캐시미어 100%로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난 캐시미어 본연의 질을 잘 살려냈다.
롯데홈쇼핑 패션담당 김신유MD는 “이번’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는 홈쇼핑 직매입 상품으로 질 좋은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