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령메디앙스의 닥터아토는 프리미엄 라인인 ‘닥터아토 3.5.7’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제품은 임상의과학을 바탕으로 한 민감성·건성 피부를 위한 맞춤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토피 방지에 기본인 보습과 저자극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유럽연합(EU) 선정 26가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은 들어있지 않다.
신제품은 제품은 임상의과학을 바탕으로 한 민감성·건성 피부를 위한 맞춤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토피 방지에 기본인 보습과 저자극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유럽연합(EU) 선정 26가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은 들어있지 않다.
3라인의 ‘마일드 카밍 로션’은 특허성분인 제주산 동백꽃 추출물이 포함돼 피부를 48시간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5라인의 ‘더블 모이스처 로션’과 ‘더블 모이스처 워시’는 보습 배리어 기능과 기능성 펩타이드 성분이 가려움증을 완화시킨다.
7라인의 ‘더마리페어 로션’과 ‘더마리페어 바스’은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가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