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홈쇼핑이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의 순도 100% 캐시미어 가디건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는 인기 명품 브랜드 구찌의 前 스타일리스트가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태리에만 33개의 멀티숍에 입점해 있다.
오는 14일 오전 8시 15분에 선보이는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 가디건은 캐시미어 중에도 가장 최고급으로 여겨지는 내몽고산의 상급 캐시미어 100% 제품이다.
숄 가디건과 카라 가디건 두가지 디자인을 내놨으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