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카드(위성호 사장)는 8일 서울 청계산에서 위성호 사장과 젊은 직원 80 여명이 산행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신한카드가 더 젊고 패기 있는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앞장서 줄 사원·대리급의 영 리더들이 주축이 됐다.
이날 산행에서 위성호 사장은 “앞으로 여기 있는 젊은 직원들이 신한카드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주역이 돼야 한다”라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변화의 선도자가 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