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진피앤씨는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일회용 생리대 착색 개별 포장재, 포장박스의 스틱상품 디스플레이 인출구 장치 등 3건의 특허권에 대해 압류명령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판결금액은 약 20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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