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내년 공유형 모기지 7000억~8000억 풀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공유형 모기지 개선방안 11월 중순 발표
국토부는 내년 손익 및 수형 공유형 모기지 대출 규모를 연간 최대 8000억원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연간 이자가 1~2%대 주택담보대출인 손익 및 수익 공유형 모기지(주택담보)의 내년 대출규모가 7000억~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약 5000여명이 모기지 대출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정부는 모기지 대출 과열 현상을 막기 위해 대출 자격요건을 지금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금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가운데 부부합산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모기지 대출 받을 수 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손익 및 수익 공유형 모기지 개선 방안을 이번 주부터 논의할 계획이다. 방안은 오는 11월 중순께 최종 확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주부터 논의를 시작할 공유형 모기지 개선방안에서는 대출 규모와 대출자격 요건 조정이 핵심 안건이 될 것"이라며 "지난 10월 실시한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우선 내년 한해 동안 공유형 모기지로 최대 7000억~8000억원 가량 대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시범사업 평균 대출금액으로 추정하면 약 5000~6000면이 내년에 모기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지난 10월에 신청을 받은 시범사업에선 1인당 평균 대출액은 1억3000만원 선이었다.
 
내년도 모기지 대출액은 전체 국민주택기금의 서민대출 규모(5조5000억원)의 15% 내외 규모다. 지난 10월 시범사업 대출액(3000억원)의 약 두배 정도에 그친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크게 늘리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손실과 이익을 공유하기 때문에 자칫 국민주택기금의 건전성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더욱이 낮은 대출 금리 때문에 '주택기금 로또'로 불리면서 대출 수요자들에게 일종의 '사행심'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서다.
 
국토부 관계자는 "생애최초 구입자에 대한 주택기금의 '주전략 상품'은 여전히 일반형 대출"이라며 "공유형 모기지는 '틈새 상품'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공유형 모기지 대출자격도 강화될 전망이다. 지금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조건인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자면 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받을 때 연소득 요건을 약 500만원 정도 더 낮추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대출 대상이 많아지면 그만큼 대출신청이 과열될 수 있어서다. 다만 이렇게 되면 수요자들의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 되고 있어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에 앞서 올 12월께 2차 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당초 국토부는 시범사업에서 대출을 받지 못한 수요자들을 위해 12월께 2차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12월은 통상 계절적 비수기이기 때문에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키로 했다.
 
만약 2차 사업이 시행되면 대출 규모는 2000억원 미만으로 시범사업보다 규모가 적을 것으로 예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