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단풍 여행, 캠핑, 등산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3관 11층 특설행사장에서 ‘아웃도어 대축제’를 진행한다.
K2, 블랙야크, 밀레, 라푸마, 노스페이스 등 총 17개의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3억원 가량의 물량을 선보인다. 가을뿐 아니라 다가오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의류를 최대 80% 할인하며, 등산화, 모자, 배낭 등 아웃도어 용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들을 위한 사은품도 풍성하다. K2, 밀레, 마운티아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등산양말을 증정하며, 블랙야크에서는 30만원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후드짚업 티셔츠와 경량다운 점퍼를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