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선물옵션 실전매매' 교육강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선물옵션 초보투자자 및 전업투자자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주제는 '파생투자의 필요성과 실전매매 팁'으로 강사는 동사 나영호 전문가, 김도영 전문가와 동사 WM영업센터 정영훈 과장이 나설 예정이다.
교육비는 1인 7만원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통합 HTS 씽큐(xingQ)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www.etrad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