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1000만본 규모...내주 윤곽
[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타이어가 미국 테네시 주정부와 공장 건설에 대한 최종 협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10일 “현재 미국 테네시 공장 건설과 관련 최종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이르면 내주 테네시주와 공장 건설 MOU(양해각서)를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조지아, 사우스캐롤라니아, 테네시주 등 주정부를 상대로 연산 1000만본 규모의 공장 건설과 부지 매입 협상을 벌여왔다.
당초 기아차 공장이 자리한 조지아주에 공장 건설을 검토했으나 대규모 부지를 요청한 사측의 요구를 조지아 주정부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17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베카시 공단에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연산 600만개 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