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롤 패치 완료, 서유리 더빙 [사진=서유리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의 더빙을 맡았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12일 오전 6시부터 약 7시간 동안 '롤' 패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롤 패치 점검 후 '수영장파티 리신', '기상캐스터 잔다' 등 총 4종의 신규 스킨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기상캐스터 잔나' 음성 녹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캐스터 잔나'는 날씨 예보 전문가를 콘셉트로 한 스킨으로 서유리의 음성이 더해져 캐릭터의 매력을 높였다.
롤 패치 완료 서유리 더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에서 서유리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구나" "롤 패치 완료, 서유리 반갑다" "롤 패치 완료와 함께 등장한 서유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