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명절 후유증을 극복 할 수 있는 상품을 미리 선보인다.
오는 17일 오전 7시 15분, 바르는 소염 진통제 ‘리조이스 에뮤의 전설’을 판매한다. ‘리조이스 에뮤의 전설’은 호주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자연 원료로 만든 소염 진통제로 관절통, 근육통, 신경통, 어깨 결림에 효과적이다. 명절 장시간 음식 준비와 가사노동으로 근육 통증을 호소하는 주부 고객은 물론, 장시간 운전에 고생하는 남편에게도 안성맞춤. 가격은 7만9000원.
명절때면 음식 하랴 손님 대접하랴 고생한 아내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 전하고 싶다면 실속있는 가격의 알찬 구성으로 주부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자녹스 하이드라파워 기초 3종’세트를 추천한다. 비타민C 폭탄으로 불리는 히비커스 추출물을 사용해 미백효과와 수분을 채워준다. 가격은 7만8000원. 17일 저녁 7시 35분에 판매한다.
휴가철 불규칙해진 생활 패턴으로 떨어진 면역 기능을 높여주고 싶다면, 19일 저녁 8시 40분 ‘최유라 쇼’방송을 챙겨보자. SBS다큐에 방영될 만큼 우리 몸에 좋은 유산균으로 이미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프로바이오캡 착한 유산균’을 60캡슐 4병(8개월 분량)으로 구했다. , ‘프로바이오 캡 착한 유산균’은 장의 건강한 활동에도 영향을 끼쳐 추석 기름진 음식으로 속이 더부룩 할 때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해준다. 가격은 14만 8000원에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상품 2부문 김종영 이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한가위와 함께 시작되는 주부 고객들의 명절 증후군, 하지만 장거리 운전과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요즘은 남편과 아이들도 명절 증후군 함께 느낀다”며 “롯데홈쇼핑은 명절 증후군을 사전 대비 할 수 있도록, 힐링 상품을 집중 편성해 주부 고객은 물론 온 가족이 미리 함께 방송을 눈 여겨 보면, 명절 후유증을 대비 할 수 있는 실속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