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대기실 사진 [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공식트위터] |
지난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공식트위터에는 "안녕하소!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컴백 카라"라는 글과 함께 카라의 대기실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 멤버 구하라, 강지영, 한승연, 니콜, 박규리는 콧수염 소품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은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카라의 한승연이 트위터를 통해 사과글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라 대기실 사진에 네티즌들은 "카라 대기실에서도 예쁘네" "카라 태도논란이 엊그제인데 좋단다" "카라 대기실 사진 완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