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국민 교구로 불리는 ‘짐보리 맥포머스 미라클브레인 세트’ 100회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교구로 유명한 ‘짐보리 맥포머스 미라클브레인 세트’는 롯데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12일 저녁 10시 45분에 방송하는 ‘짐보리 맥포머스 미라클 브레인세트’ 100회 특집은 자석 258피스, 카드 40장, 맥포머스 전용 정리함, 스타일 북, 수학워크북 3권, 플레이 앤 러닝북으로 구성했으며 삼·사각평 14피스, 바퀴2피스를 추가 증정한다.
거기에 100회 특집방송 상품 구매 시 사각형자석 6피스, 빅수납함, 바퀴 1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격은 37만9000원이다.
롯데홈쇼핑 유아용품 담당 유혜실 MD(상품기획자)는 “롯데홈쇼핑은 고객들에게 보다 유익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자 짐보리 방송연구회, 방송 전용 세트구성 등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방송마다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완성품을 선보이고 있어 어떤 작품들이 소개되는지를 챙겨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