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실적발표를 했음에도 한 달 동안 20%가까운 하락세를 보이 삼성전자의 여파가 아직 우리시장에 만연히 퍼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전자 주가는 단순 한 기업이 아닌 우리나라 IT전체 산업의 향방을 주도하면서 영향도가 매우 큰 상황이다
다행히 미국의 6월 FOMC의사록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증시는 점차 안정화를 찾는 모습이다. 조금씩 살아나는 주식시장, 과연 우리나라의 반등을 이끌어 나갈 주도주는 역시 삼성전자가 될 것인 가? 아니면 신대장주가 나올 것인가?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新주도주확인하기→입장]
■ 시장 상황에 따라 변화된 전략! 철저하게 수익과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둔 실전매매를 하자
강자만이 살아남는 주식시장에서 한 템포 빠른 급등주선취매 전략으로 신흥강자로 떠오른 민대표(필명)가 드디어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바닥권 안정적인 우량주 저점매수를 주력으로 하는 민대표는 최근 삼화전기. 현대상선 등 폭락장에서도 확실한 실적주매매로 수익을 만들면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특히 장마철 제습기 판매호조를 예측한 위닉스 100%수익전략은 증권가에 큰 화제로도 떠올랐다.
어려운 시장 속 많은 투자자들의 끊임없는 요청 속에 첫 장중무료, 스페셜증권 강연회 (무료강연회참석하기→클릭) 를 하는 그는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2013년 하반기 확실한 전략과 오랫동안 분석한 관심종목들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현 시장 최고의 실전 고수가 밝히는 주도 대장주!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입장)
■ 최근 우리시장 핵심종목
삼화전자, 위닉스, 일신석재, 신일산업, 엔피케이
(이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