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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박효주가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48미터' 시사회에 참석해 웃으며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영화 '48미터'는 삶과 죽음의 거리로 불리는 압록강 최단거리 48미터를 사이에 두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는 이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북한 인권영화다. 4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02일 17:34
최종수정 : 2013년07월02일 17:34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박효주가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48미터' 시사회에 참석해 웃으며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영화 '48미터'는 삶과 죽음의 거리로 불리는 압록강 최단거리 48미터를 사이에 두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는 이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북한 인권영화다. 4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