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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호 "개성공단 정상화 희망…여러 채널 통한 협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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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관리위원장…구체적 협상내용은 말 아껴

[뉴스핌=함지현 기자] 개성공단에 마지막으로 잔류했던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장은 3일 "하루 빨리 개성공단을 정상화시켜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15분경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한 개성공단 잔류인원 7명에 포함된 홍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염려해주신 덕분에 7명 전원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게 됐다"며 "귀환 과정을 적극 도와준 정부와 입주기업 및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입경 시각이 예상보다 약 1시간 반가량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는 아니고 절차가 조금 늦어져 예상시각보다 늦었다"고 설명했다.

당초 홍 위원장 등 7명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남측으로 전원 귀환할 예정이었다.

홍 위원장은 "입주기업에 관계자에게 여러 의견을 받아 안전장치를 해놓고 나왔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협상 과정 등에서 거듭 북측에 말했고 여러 채널을 통해 협의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협상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실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알아볼 게 있고 입장차이가 있다"며 "내용은 정부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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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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