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개성공단 입주기업들 중에서 미지급 임금 처리 등으로 잔류했던 7명이 전원 귀환한다.
3일 통일부는 "북한과 실무적인 협의가 마무리됐다"며 "오늘 오후 5시 30분경 우리측 잔류인원 7명 전원이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5월03일 16:0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이기석 기자] 개성공단 입주기업들 중에서 미지급 임금 처리 등으로 잔류했던 7명이 전원 귀환한다.
3일 통일부는 "북한과 실무적인 협의가 마무리됐다"며 "오늘 오후 5시 30분경 우리측 잔류인원 7명 전원이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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