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호텔들이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공연과 식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디너쇼. 이 외에도 레스토랑 프로모션, 스파 패키지 등 부모님을 위한 상품들이 눈에 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오는 5월 3일 저녁 7시, 5월 4일 저녁 6시부터 워커힐 씨어터에서 가슴 따뜻해지는 기부 디너쇼 ‘현숙과 김정택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효(孝) 사랑 나눔 디너쇼’를 개최한다. 올해로 노래 인생 34년을 맞이하는 한국의 대표 효녀가수 현숙이 김정택 SBS 오케스트라와 함께 펼치는 생애 첫 디너쇼로,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펼친다. 특히, 가수 현숙은 이번 공연을 통해 출연료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여 ‘나눔’이라는 의미의 훈훈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5월 8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인기가수 박상철의 디너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별 만찬과 함께 MC ‘윤택’의 진행으로 준비된 인기가수 ‘박상철’과 퓨전 국악팀 ‘어울’의 공연이 마련된다.
롯데 호텔 서울은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감상과 함께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마련했다. 4월 30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열릴 ‘클래시컬 파노라마 – The 행복심포니 음악회’는 지휘자 장동진, 바이올린 황순빈, 크로스오버 김미연, 스토리텔러 박진우가 만들어내는 웅장한 클래식 향연이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즐기는 양식 코스와 달콤한 와인 한잔은 분위기를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준다.
팔래스 호텔에서는 오는 5월 8일 저녁 7시부터 그랜드 볼룸에서 ‘김수희 효(孝)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 앞서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웃음 넘치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이후 퓨전 국악 공연과 김수희 공연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퓨전국악공연에는 퓨전아리랑, 민요메들리, 캐논 변주곡 등으로 축하공연이 가질 예정이며 곧 바로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 애모, 너무합니다 등 히트곡들로만 이뤄진 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