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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4조원 규모 美 델핀 부유식 LNG 개발사업 공동주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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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은 3일 미국 델핀 FLNG 개발사업 공동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 델핀 FLNG는 멕시코만 해역 첫 상업용 부유식 LNG 시설로, 미국 에너지 공급망 강화와 글로벌 LNG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 삼성중공업이 설비 건조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 조선·금융의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여와 국가 대외 경쟁력 강화 사례로 평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해상 추진 첫 상업용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시설
삼성중공업 참여…국민은행, 2400억원 규모 주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국민은행은 3일 미국 델핀 부유식 LNG(FLNG) 개발사업의 공동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국민은행은 3일 미국 델핀 부유식 LNG(FLNG) 개발사업의 공동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발표했다. [사진=KB국민은행]2026.06.04 dedanhi@newspim.com

이번 금융 약정에는 MUFG, CITI 등 글로벌 대형은행들이 참가했으며, KB국민은행이 국내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대표 주선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총 신디케이션 규모는 약 4조원(미화 2676만 달러)이며, KB국민은행은 이 중 약 2400억원(미화 1억 6000만 달러)을 주선하고 참여했다.

'델핀 FLNG'는 미국 해상에서 추진되는 첫 상업용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시설로, 투자 리스크가 낮고 짧은 건설기간을 자랑한다. 이 프로젝트는 멕시코만 해역에서 진행되며, 미국의 에너지 공급망 강화 및 글로벌 LNG 시장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삼성중공업이 주요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FLNG 설비 건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사례는 한국의 조선 기술력과 미국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결합된 결과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조선업과 금융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에 기여하는 상징적 사례로 해석된다. 한국 기업이 전략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고, 한국 금융이 지원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대외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원종 KB국민은행 CIB영업그룹 부행장은 "델핀 프로젝트는 한국과 미국 간의 협력을 한층 더 높이는 거래"라며 "KB국민은행의 글로벌 투자금융 역량이 성과를 거둬 뜻깊다"고 말했다.

이 부행장은 "앞으로도 현지 심사 노하우와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역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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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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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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