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석하는 '여야 6인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야 6인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여야 6인 정책협의체'는 4ㆍ1부동산대책,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선공약 이행을 위한 후속입법 절차를 비롯해 최근 북핵 문제 등 안보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