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프랑스의 지난 1월 무역 적자폭이 전월 대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프랑스 세관은 지난 1월 무역적자 규모가 59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 53억 유로 적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것.
동기간 수입은 425억 9700만 유로로 전월의 431억 3700만 유로보다 줄었고 수출은 367억 3500만 유로로 전월의 377억 8800만 유로에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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