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130만주, 코스닥시장 2300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예탁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토록 한 주식 총 8개사, 2400만주가 다음 달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8800만주에 비해 72.9%, 지난해 3월 3300만주에 비해서는 26.3% 감소한 수치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2개사 130만주, 코스닥시장은 6개사 2300만주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