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다음은 6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 한창제지는 박순한 외 3인이 제기한 신주발행무효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공시했다.
▲ SK C&C는 보통주 1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태광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72억5606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에너지의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7% 줄어든 2763억4265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 LS네트웍스는 토요타자동차 딜러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베스트 토요타(가칭)’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 신세계는 계열사 한가람개발이 센트럴시티의 지분 전량 매도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 LS네트웍스는 토요타자동차 딜러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베스트 토요타(가칭)’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핵심사업에 대한 경영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구조조정 차원에서 수입자동차 딜러사업을 분리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 LS는 자회사인 LS엠트론의 작년 영업이익이 404억6570만원으로 전년대비 27.1% 줄었다고 공시했다.
▲ NHN은 보통주 1주당 616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한국외환은행은 지난해 K-IFRS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6395억1267만원으로 전년 대비 60.58%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 K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KB국민카드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279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