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푸드빌이 계사년을 맞아 뚜레쥬르, 빕스, CJ푸드월드, 제일제면소 등에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설 선물 세트 52종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복을 담아'라는 문구가 새겨진 고급스러운 포장에 케이크부터 모나카, 만주, 쿠키, 파이 등 다양한 제품 구성이 특징이다. 가격은 7000원~2만원대까지.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테이크하우스 빕스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방문 고객에게 세뱃돈을 증정하고, 샐러드바를 2013원에 제공한다. 설 연휴 3일 동안 2인 방문 시 5000원, 3~4인 방문 시 1만원, 5인 이상 방문 시 최대 1만 5000원의 세뱃돈을 다음 번 방문 시 사용 가능한 금액 할인권으로 제공한다. 또한, 빕스 홈페이지에서 '샐러드바 2013원 쿠폰'을 출력하면, 성인 3인 이상 방문 시 고객 1인에게 샐러드바를 2013원에 제공한다. 6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매까지 사용 가능하다.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는 설 연휴 3일 동안 CJ푸드월드 내 구매고객 대상(日 200명한)으로 100% 선물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9일부터 11일까지 CJ푸드월드 3개점(제일제당센터점, 포항점, 여의도 IFC몰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매일 점별로 선착순 200명에게 즉석에서 뽑아 확인할 수 있는 새해 선물을 증정한다.
면전문점 제일제면소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홈페이지에서 즐길 수 있는 윷놀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7일부터 17일까지 제일제면소 홈페이지에서 윷을 던지는 게임 후 나오는 윷패에 따라 100% 당첨 혜택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