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는 음력설 연휴를 맞이하여 2월 8일부터 2월 11일까지 '해피 루나 뉴이어(Happy Lunar New Year)' 패키지를 선보인다.
'숲 속의 별장'이라 불리는 별관 더글러스룸 또는 본관 딜럭스룸에서의 1박과 다이닝&카페 '더뷰(The View)'에서 조식 뷔페가 제공되며, 가격은 더글러스룸의 경우 19만원, 딜럭스룸의 경우 22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또한, 특별한 선물로 전통 한과와 복 주머니가 증정될 예정이며, 무엇보다 대표적 설 음식인 '떡만두국'이 조식 뷔페의 스페셜 메뉴로 제공되어 여유로운 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호텔 내 레스토랑 이용 시 10% 할인과 고메샵 '더 델리'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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