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스타벅스 소공동점에서 스타벅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산 유기농 녹차로 만든 그린티라떼 출시를 기념해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스타벅스의 국산 녹차음료' 행사를 진행했다.
국산화에 성공한 스타벅스 녹차음료는 '두유 그린티라떼'와 '에스프레소 샷 그린티라떼' 2종으로 국산 전용 두유에 제주산 유기농 녹차가루가 어우러진 음료이다.
이날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와 커피 마스터들이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에게 제주산 유기농 녹차가루로 만든 스타벅스 녹차 음료를 선보였다.
또한 스타벅스가 국산화에 성공한 라이스 칩, 라이스 바, 후르츠 믹스 외에 녹차음료에 어울리는 녹차 롤 케이크도 같이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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