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최근 근황 [사진=김범 미투데이] |
[뉴스핌=이슈팀] 배우 김범(23)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범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선물 덕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범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받은 선물과 함께 카메라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김범은 블랙 가죽 재킷에 호피무늬 머플러를 두른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범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근황 공개 오랜만이다” “김범 크리스마스 선물 많이 받았나보다, 부럽” “김범 근황 사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범은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캐스팅돼 조인성 송혜교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