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기를 위한 '궁중비책 한방아토'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방아토는 한의학 전문가와 피부과학연구소 등의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만든 제품으로 태열과 아토피, 피부건조증 등 민감성 피부를 위해 개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2/12/18/20121218000424_0.jpg)
피부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궁중비책의 기본 한방성분인 오지탕과 동의보감 유래 한방 포뮬러인 온청음이 함유돼 피부 순환을 돕고 건조함과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해준다.
한방 성분은 100% 국내산이다.
특허기술인 더마 베리어 시스템을 적용한 피부와 유사한 고함량 세라마이드가 들어있어 유해 환경과 자극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한다.
한방아토 출시 제품은 '아토 샴푸&바스'(210ml, 2만3000원·250ml, 2만6000원), '아토 로션'(210ml, 2만7000원·250ml, 3만원), '아토 크림'(70ml, 2만3000원), '아토 수딩 밤'(25g, 2만원) 등 4종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한방아토는 한의학 전문가와 피부과학연구소 등의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만든 제품으로 태열과 아토피, 피부건조증 등 민감성 피부를 위해 개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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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궁중비책의 기본 한방성분인 오지탕과 동의보감 유래 한방 포뮬러인 온청음이 함유돼 피부 순환을 돕고 건조함과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해준다.
한방 성분은 100% 국내산이다.
특허기술인 더마 베리어 시스템을 적용한 피부와 유사한 고함량 세라마이드가 들어있어 유해 환경과 자극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한다.
한방아토 출시 제품은 '아토 샴푸&바스'(210ml, 2만3000원·250ml, 2만6000원), '아토 로션'(210ml, 2만7000원·250ml, 3만원), '아토 크림'(70ml, 2만3000원), '아토 수딩 밤'(25g, 2만원) 등 4종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