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집 공개 [사진=MBC 영상 캡처] |
[뉴스핌=이슈팀] 배우 이영애(41)의 초호화 집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는 최근 연예계 복귀설이 불거진 이영애에 관한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영애의 최근 근황을 확인하기 위해 올 초 이영애 부부가 신축한 경기도 양평의 전원주택을 찾았다.
이영애의 이웃주민은 "옆집이니까 이영애 부부를 집 지을 때부터 자주 봤다"며 "쌍둥이를 낳았는데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어서 여기로 왔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영애 씨 집이 180평정도"라며 "집을 크게 지은 이유가 대가족라 그렇더라. 경비원에, 쌍둥이의 보모도 두 명까지 집에 20명 정도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안다. 출퇴근하는 직원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있다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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