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安 "단일화 룰 협상 안 풀리면 文 만나 풀어야"(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서 후보 간 담판 가능성 시사

[뉴스핌=노희준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1일 단일화 협상 룰이 난항을 보이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담판에 나서 룰 협상을 타결할 뜻을 내비쳤다.

안 후보는 이날 단일화 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 "만약에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을 경우 문재인 후보와 만나서 두 사람이 푸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원래는) 최종적으로 (협상팀의) 협상된 안이 나오면 후보가 최종적으로 보고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생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냉정하고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현실가능한 방법으로 양측 팀에서 창의적 방법을 여러가지 생각해서 합의하라고 했다"며 "창의적이고 바람직한 사람들이 모여 협의하기 때문에 좋은 방안이 도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지난 6일 양자합의를 했고 26일까지는 양자가 단일후보를 선출하자고 뜻을 모았다"며 "그 정신에 입각해 단일후보가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담판(양보)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서로 간에 (룰 협상이) 풀리지 않으면 양 후보가 합의하는 담판을 말했다"며 "한쪽이 양보하는 담판은 아닌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국민의 부름에 응해 정치를 시작해 출마 결정이 제 소유가 아니라서 양보란 굉장히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다.

단일화 중단 사태 과정에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가 총사퇴한 것을 두고는 "지난 주말 정도에 '사람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아니다. 외려 옛날 정치의 관행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인편으로 (문 후보측에) 전달했었다"고 해명했다.

대통령이 되면 무소속으로 국정운영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대통령이 되면 민주당은 국정의 든든한 지지자로 모든 국회의원을 설득하는 입장은 아니라고 본다"고 답변했다.

정개개편 문제와 관련해선 "생각해보지 않았다. 더 이상 내편 네편으로 나눠서 문제를 풀 수 없다"며 "대화의 정치, 협력의 정치를 해야 해서 인위적 정개개편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안 후보는 "문 후보가 국민 선택에 의해 대통령이 된다면 백의종군 마음으로 대선에서 승리하고 정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대해서는 "국민 40% 지지를 받고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국민이 판단하기에 대통령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정치인"이라면서도 "다만 그 세력에 대한 부분이다. 지난 5년간 국가를 이끌어온 이와 박 후보와 함께 하는 이들이 다르지 않은데 지난 5년동안 국민이 바라는 변화를 이루지 못한 부분에 대한 성찰과 반성이 아직 없다"고 지적했다.

'반값선거운동'에 대해 기존 정당들이 난색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에는 "그냥 나온 얘기가 아니라 치밀하게 검토를 해봤다"며 "지역사무소를 주요거점별로 두고 홍보비도 인터넷과 모바일도 편리해 잘 사용하면 충분히 반값으로 치룰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