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김수현 뚜레쥬르 새 광고 |
원빈 김수현 '빵을 든 남자'…베이커리 광고서 화보급 매력 발산
[뉴스핌=이슈팀] 미남스타 원빈과 김수현이 뚜레쥬르 새 광고에 발탁됐다.
뚜레쥬르 베이커리 측은 13일 원빈과 김수현이 참가한 새 광고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원빈과 김수현은 젠틀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빵을 고르는 두 사람의 광고는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원빈과 김수현의 새로운 뚜레쥬르 TV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방영된다. 메이킹 필름은 광고 방영 이후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빵이 원빈빨 받네” “원빈도 과한데 김수현까지” “20~30대 꽃미남을 한자리에서 보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