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랑 트위터 [사진=조하랑 트위터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조하랑이 대종상 참석을 위한 스타일링 후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30일 조하랑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우아하게 하려 했으나 난 너무 친절했고 무지 해맑았다. 본인이 안티ㅋ"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곧이어 "내년 대종상영화제에선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치열하게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멘션을 남기며 사진 한 장을 더 공개했다.
사진 속 조하랑은 흰 드레스를 착용한 채 메이크업과 헤어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하랑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티는 무슨 예쁘기만 하던데요 ㅋㅋ" "내년엔 작품활동하시고 꼭 상 타시길 바래요~" "날로 예뻐지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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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