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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현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가 피부 기초 보습력을 강화한 베이직 라인을 출시했다.
엑스트라 모이스처·프레시 모이스처·뉴트리 라인으로 구성된 베이직 라인은 수분을 흡수하고 전달·보호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지의 암벽 틈 사이에서 자생하는 강력한 생명력은 지닌 눈연꽃 추출물이 수분을 오래 유지시키고 루피너스 추출물은 피부층 사이 사이를 수분으로 매꿔준다. 또 히알루론산은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건성 피부를 위한 엑스트라 모이스처 라인은 망고씨 버터와 세라마이드 성분 등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킨다.
프레시 모이스처는 지∙복합성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유지시켜 끈적임 없는 산뜻한 수분 관리가 가능하다.
뉴트리 라인은 식물성 오일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장벽기능을 강화하고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부여한다.
엑스트라 모이스처·프레시 모이스트의 스킨소프트너는 각 200ml에 1만5000원 대, 에멀젼은 각 150ml에 1만7000원 대, 크림 50ml에 1만7000원 대.
뉴트리 모이스처 에센스는 50ml, 2만2000원 대, 아이크림은 30ml, 2만2000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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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