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26일 오후 발사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나로호 3차 발사에 대비해 지난 25일 실시된 최종 리허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무런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되는 나로호 발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로 잠정 계획된 상태다.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는 최종적으로 발사 여부와 예정 시각을 확정해 오후 1시께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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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