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류덕환 친분 인증샷 [사진=소위 트위터 캡처] |
[뉴스핌=이슈팀] 가수 겸 탤런트 소이가 류덕환과 친분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잘 생겼다, 류덕환. 애어른. 히히 '복숭아나무' 파이팅"이라는 응원 멘션과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에 팔을 두른 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덕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복숭아나무'의 VIP시사회에 소이가 방문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의외의 친분이네요 소이 류덕환" "소이는 늙지도 않나봐요 요새 어떻게 먹고 사나" "복숭아 나무 기대됨 보고 싶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이 연출해 화제를 모은 영화 '복숭아나무'는 아버지의 보살핌 아래 세상과 단절된 채 30년을 어두운 집 안에서 살아온 샴쌍둥이 형제 상현(조승우), 동현(류덕환)에 밝고 상냥한 승아(남상미)가 나타나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10월 3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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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