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네오팜의 더마비가 천연 유래 성분이 담긴 고보습 '핸드크림'과 '풋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네오팜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세라마이드와 피부 친화력이 높은 올리브 오일, 고농축 쉐어버터 등이 함유돼 풍부한 영양 공급과 탁월한 보습막 형성으로 피부에 윤기와 촉촉함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천연 유래 성분이 94%이상 함유된 풋크림은 오메가 성분이 풍부한 잇꽃시 오일과 우레아 성분이 추가돼 각질 연화는 물론 집중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
핸드크림과 풋크림 용량과 가격은 각각 60ml, 8000원이다.
제품은 아토팜 쇼핑몰(www.atopalm.co.kr)과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더마비는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보습제 브랜드로 네오팜의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이 올 5월 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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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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