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하 눈물의 요리, 크림떡볶이 [하하 사진=QTV 제공] |
[뉴스핌=장윤원 인턴기자] 하하가 직접 만든 요리, 일명 '눈물의 요리'로 별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하하는 최근 이뤄진 케이블 채널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에서 자신의 어머니 김옥정 여사와 친구 근식, 개그맨 윤진영과 함께 출연, 떡볶이를 주제로 요리 개인전을 벌였다.
이날 크림떡볶이를 만든 하하는 "고은이(별)가 많이 아팠을 때 '뭘 먹고 싶냐?'고 물으니 예전에 같이 먹은 해물 떡볶이를 찾았다. 당시 홍대를 다 뒤졌는데 결국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말을 하며 눈시울을 붉힌 하하는 "내가 직접 완성시킨 크림떡볶이를 선물로 주겠다. 오늘은 나한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하 눈물의 요리인 크림떡볶이는 23일 밤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