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결혼 계획 [사진=YTN `뉴스12-이슈앤피플`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구혜선이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9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이 연출을 맡은 5번 째 영화 '복숭아나무'를 소개했다.
배우, 감독, 작가, 화가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구혜선에 진행자는 "결혼은 언제 할 계획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구혜선은 "결혼 물론 할 것이다. 단 30살 쯤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결혼 계획을 답변하자, 진행자는 구혜선 결혼 계획에 대해 "서른이 이제 얼마 아 남았는데…"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날 구혜선은 '복숭아나무' 여주인공으로 남상미를 캐스팅한 이유와 '복숭아나무' 시나리오를 쓰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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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