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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로이킴 사진=Mnet '슈스케4'공식 트위터] |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슈스케4'가 낳은 얼짱 정준영과 로이킴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공개됐다.
8일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의 공식 트위터에는 "약간4차원? 로이킴, 정준영이 팬들께 드리는 말씀 '만수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슈스케4'의 탑10에 오른 화제의 참가자 정준영과 로이킴이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폴라로이드 사진에는 '먼지가 되세요' '만수무강하세요' 등의 글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정준영과 로이킴은 '슈스케4' 라이벌 데스매치에서 라이벌로 등장,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열창한 바 있다.
당시 정준영은 라이벌 매치에서 탈락했지만, 파이널 디시젼을 통해 부활하며 탑10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그룹으로 데뷔했으면. 팀명은 잘생긴 먼지들" "둘다 싸인 진짜 ... 이쁘다 로이는 뭔 글씨도 저렇게 예뻐" "정준영은 사진발이 잘받고 로이킴은 화면발이 잘받네" "먼지가 되래 아 빵터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스케4' 탑10에는 정준영, 로이킴을 비롯해 이지혜, 계범주, 안예슬, 김정환, 딕펑스, 유승우, 볼륨, 허니G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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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